사진은..레몬머틀이긴 한데 그냥 쓸게요
비누가 향료만 아니었으면 천연비누라고 해도 손색 없을텐데 아쉽네요
향이 생각보다 좀 강하긴한데 막상 쓰면 그렇지는 않고요
첨에 너무 미끌거려서 세수할때 아 이거 아닌가 했는데 몇번 더 물 끼얹으니 나중에 뽀득해지더라고요
호주에 살던 분이 자기는 이것만 쓴다고 하대요 너무 좋다고 ㅋ
여기 가격이 비싸서 그런가 잘 안 팔리는지 제조일자가 16년것이 온데다
여러가지 종류 중에 마누카 허니만 포장 리뉴얼이 안 된게 왔어요..
막 부스러기 바스러지고 비누 옆엔 구멍 뚫려있어서 세일할때 최저가 신고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사긴 했는데 제 값주고 사기는 좀 아까울거 같은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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