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스포이드제형은 먹기 힘들 수 있어요. 호주살때 병원 접수비만 십만원이어서 친구들이 추천해준 제품이었어요. 장염, 만성편도염, 위염, 관절염에 직빵이고 코로나 두 번 걸리고 편도염 계속 걸려서 한달동안 열몸살이 낫지 않아 항생제를 2주 먹었더니 위도 상해버려서 일 년만에 다시 먹어요. 20대 중반부터 꾸준히 먹은탓에 건강해졌는데 편도염은 정말 간절기엔 죽긋네요. 캡슐은 다낫고 먹으려 샀는데, 스포이드형 1주일 안되게 먹고 지금다나았어요-_-.... 700ml텀블러에 5방울 넣고 1리터엔 7방울 정도 넣어요. 위염도 같이 나았어요. 일단 한동안 토쏠려도 스포이드 다시 먹어야겠네요. 약은 정말이지... 잠시낫고 다시 걸려서 어쨌든 판매자님 고마워요 덕분에 잘때도 목도리 안하고 자게되서 넘 편해요 흫흫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