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 아드님...ㅠㅠ
좋은 것만 닮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은 욕심이었던건가봐요.
흰피부를 닮아 좋아라 했더니 ....
민감한 피부까지 꼭 빼 닮은 아들을 위해
각종 로션과 크림을 발라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던지라 결국 병원을 방문했더니.
피지오겔 AI를 추천해주더라구요.
3일정도 꾸준히 발라주니 점점 옅어지더라구요.
뒤집기해서 얼굴을 한창 바닥에 비비는 시기라
얼굴이 성할날이 없지만 그래도 피지오겔 바르고나면 금새 쏘옥 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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