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서 제품후기 거의 안쓰는데
감사인사 드리고 재구매 할려고 들렸습니다
엄마가 관절염이 심하셔서 무릎이 시큰거리고 무엇보다 저려서 새벽에 잠도 설치실 정도였거든요
후기보고 이것저것 검색도 열심히 해서 리프리놀 더불 사드렸고 지금 일주일정도? 드셨는데 저리는게 없다고 하십니다
이틀째부터 저리는게 좀 덜해~ 하시더니 제가 약 사면 필요없다 하시는분인데 이번엔 살수 있냐고 전화까지 하셨어요
정말 엄마 다리때문에 저도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눈물 날뻔했어요
감사합니다 시큰거리는것도 더 좋아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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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운영자5
작성일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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